생동감 넘치는 벽화로 가옥을 한층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꾸며주셨어요.
바쁜 와중에 밤에 오셔서 후레쉬를 밝히며 스케치해주시고, 하루 더 방문하셔서 색칠까지 완성해주셨답니다.
멀리 인천 송도에서 귀한 발걸음하시고 재능기부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^^
봄비내리는 아침
전국에 있는 한국아동문인협회에서 총 43명이 윤극영가옥으로 모이셨어요:)
전시회장도 관람하시고 마당에서 반달노래도 함께 하는 뜻깊은 날이었어요.
방문해주신 협회장님, 신현득선생님, 문인협회회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.^^
자원봉사자들과도 반갑게 기념촬영